AskFront 포럼

@navystack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크게 문제 없었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혹시 몰라서 적어봅니다.

version: "3.9" services: iventoy: image: navystack/iventoy:latest restart: always network_mode: host # 사용 포트 : 16000, 26000, 10809, 69 volumes: - isos:/app/iso - data:/app/data environment: - AUTO_START_PXE=true privileged: true # 반드시 필요한 옵션입니다. # 볼륨 관련 경로는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volumes: isos: driver: local driver_opts: o: bind type: none device: /data/iventoyisos data: driver: local driver_opts: o: bind type: none device: /data/iventoydata

로 수정하면 docker 내부 ip가 아니라 서버의 ip로 구동이 가능하도록 됩니다. 포워딩이 아니라. 그냥 서버로
바로 연결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캡쳐에 보면 ip configuration 에서 ip가 docker 내부 ip인 듯 합니다.
서버의 아이피로 변경을 해주셔야 할 듯 하네요.
192.168.0.xxx 로 변경을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이런것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조만간 얻어놓은 서버 하나 깔아서 해봐야겠네요.. ㅎ.

개인적 서버 목적이고, 쓰기 작업중에 전기가 나간다면 자료가 손상될 수 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는 것이 점점 많아질 수록 걱정이 생기기 마련 아닐까요? 🙂

소프트웨어적인 배드섹터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홈서버는 내부 1기가 망이라서 캐시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저장소가 SSD인것도 있지만요 🙂

읽기 캐시 같은 경우에는 기가랜 이상의 상황에서는 충분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쓰기 캐시의 경우에는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10대의 컴퓨터를 조립하다니 ....ㄷㄷ 한대 조립하는데 날잡아도 될까 말까인 저로써는 경이롭네요 ㅋㅋㅋ

version: "3.9" services: gnuboard6: image: navystack/gnuboard-g6:nightly-latest restart: always logging: options: max-size: "10m" volumes: - gnuboard6-data:/g6 ports: - "8000:8000" gnuboard6-postgresql: image: postgres:16-bullseye restart: always logging: options: max-size: "10m" environment: POSTGRES_USER: postgres POSTGRES_PASSWORD: "6VqahNQruCdfnzKSFaUmE8pUd2o7Ee" volumes: - postgresql_database:/var/lib/postgresql/data volumes: postgresql_database: gnuboard6-data:

이렇게 한번 해보시겠어요? 시놀로지 리버스 프록시 자체가 이미 nginx를 사용하고 있어서요 🙂
또한 네트워크 부분도 브릿지로 연결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선언이 필요없어 보여 제거했습니다.

아래의 명령어도 참고해서 필요하시다면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Docker 볼륨 일괄제거하기 docker volume rm $(docker volume ls -f dangling=true -q) Docker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빌드 캐시, 사용하지 않는 네트워크 설정등 한 방에 밀기 docker system prune -af

ㅠㅠ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purndal 개인적으로 NodeBB가 마음에 듭니다.
오묘한 모양새로 런타임과 정적 빌드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다른 CMS와 다르게 의외로 신경쓸게 별로 없습니다.

업로드 파일은 uploads 폴더만 관리해주면 됩니다. 외부 무료 DB서비스 사용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Azure Cosmos DB for MongoDB를 사용하면 연속 적인 백업도 가능한데 심지어 무료입니다. 1000RU/s라는 오묘한 제약으로 무료로 사용하는 건데, 충분합니다. 로그인 세션은 Redis로 보관합니다.
(다만 Azure Cosmos DB for MongoDB의 경우 설명이 조금 불친절 하여, 처음 데이터베이스와 컬렉션을 만들때 CLI로 작업 한번 해줘야 합니다. 아니면 인덱스가 안됩니다..... 친절하게 컬렉션을 지우고 다시하라라고 알려줍니다. ㅡㅡ)
4fb664f8-8079-4e60-ae11-b6b4f11ab9b5-image.png MongoDB Atlas를 사용해도 되는데, 무료 버전에서는 사용만 가능하고 자동 백업은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Oracle JSON 데이터베이스도 프리티어로 사용 가능합니다.
e715b3f2-e591-4508-88d7-1b97c5bfefae-image.png 오라클을 사용하면 DB의 명가 답게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같은 구조에서 DOMContentLoaded: 100 ms가 나옵니다. 왜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index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온몸 비틀기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SQL로 뭘 하라는데 불친절하다고 느낀 Azure가 엄청 친절한 것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마찬가지로 로그인 세션은 Redis로 보관) DB를 전부 db.objects에 때려 박습니다. Redis의 구조를 따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리할게 없네요 🙂 Redis를 DB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DB를 전부 db.objects에 때려 박는 구조 때문에 어떤 외부 DB를 사용하던 Lock-in이 불가능합니다 ㅎㅎ 마크다운을 지원하고, github와 유사하게 동적으로 참조도 가능합니다. 🙂 테마도 내부적 런타임으로 Node.JS를 사용하기에 git으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워드프레스나 라이믹스 그리고 그누보드와 같이 파일 백업하랴, 이것 저것 하랴 신경쓸 것이 적어서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카테고리가 껍데기 인것도 마음에 듭니다. 거의 대부분의 CMS에서 글 주소의 링크를 카테고리의 슬러그를 집어 넣어버리는데 이러면.... 카테고리 이름이 바뀌면 온몸비틀기를 해야하니까요....

아쉬운 점

한국어 검색은 별도의 외부 검색엔진 같은 것으로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유료인 Elasticsearch를 사용해도 되지만, 거기까지는 필요 없는 것 같아서 (그리고 저렴한 기능 $96라니요....) 저는 Meilisearch를 사용합니다. 현재 Docker 이미지 PR이 진행 중인데 빨리 Merge 되어 제 손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번역도 한국어, 일본어 리더로 참여 중인데, 번역을 먼저 올리는 것이 아니라, 버전을 먼저 올려버려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영문이 뜹니다.
제가 만드는 이미지는 번역을 반영하고 판올림 해서 한국어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 중인데, 그냥 사용하시면 정말 bleeding edge를 사용하는 기분입니다. 속도를 원하는 건지 js 파일을 쪼개서 요청을 하는데 덕분에 로그가 지저분합니다.

혹시 램디스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해보세요

리눅스 RamDisk 램디스크 만들기

@cjakma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꼼꼼하게 확인하겠습니다... ㅠㅠ

지난번에는 mysqli관련도 자동으로 설치되었던 것 같은데..... 의존성에서 빠졌나봅니다.

그렇기도 하네요 하지만.... QLC의 속도는 너무 숨막힙니다... ㅎㅎㅎㅎ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예전엔 됐던거같았었는데 진자 선생님 말대로 --force 유무 차이였네요. 급한건 아니니 원래 사용하던대로 하겠습니다~ 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navystack
. env는 숨김파일이라 보이지 않았네요 ㅎ. ls -la로 하면 다 보여요..
그리고 여기서 만들어준 docker만 arm이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만들어준 것들은 설치가 안되더군요 ㅎㅎ.

우선 설치는 잘 되었습니다. 폴더 퍼미션 에러 대책도 이제 알게 되었으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서비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언젠가 dockerfile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ㅎ.

분위기에 맞게 조금 더 부드럽게 번역해 보았습니다.

ZeeNuNew 2nd photo book 1에서 @duuni 님이 말했습니다:

The moment I can feel at ease is when you pull me so close that I can lean my head on your shoulder.

제가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은 어깨에 머리를 기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끌어당길 때입니다.

ZeeNuNew 2nd photo book 1에서 @duuni 님이 말했습니다:

I adore every moment when you come close, wrap your arms around my waist, and smile at me.

당신이 가까이 다가와 제 허리에 팔을 감싸고 미소 지을 때 그 모든 순간이 너무 좋아요.